청경채무침 간단하게 만든 청경채나물무침

청경채는 향과 맛은 없으며 아삭한 식감으로 샐러드나, 샤브샤브 등 다양한 요리의 식재료로 많이 쓰이며, 아삭 거리는 식감과 씹을수록 단맛이 나서 사랑을 받는 채소 중 하나입니다. 오늘 요리는 아삭함을 살려서 만든 청경채 무침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특별한 재료는 아니지만 청경채나물 무침 밑반찬으로 만들어 드시면 입맛 없을 때 입맛 돋우어 주는 별비 밑반찬으로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식재료로 활용되는 청경채는 중국식 배추의 일종으로 중국에서는 다양한 요리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로 쓰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청경채를 먹기 시작한 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청경채는 쌈으로도 먹기 좋으며, 볶음이나 탕 요리에 먹어도 참 잘 어울리는 만능 식재료로 어딜 가든 쉽게 만날 수 있는 청경채인 것 같습니다. 

청경채는 많은 요리에 쓰이는 식재료로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으로 볶거나, 무침으로 드시면 은은한 단맛이 많이 느껴져서 자주 요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청경채 무침은 아삭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쉽고 간단하게 밥반찬으로 드실 수 있어 반찬거리가 고민되시면 청경채 무침을 추천해 드려요. 그럼 청경채 무침 레시피로 만들어 볼게요~

청경채 무침에 들어가는 재료

청경채 300g, 마늘1/2큰술, 들기름or참기름, 파, 깨소금, 소금1큰술

청경채 무침 만드는 순서 

▼ 청경채 무침에 들어가는 청경채를 준비합니다. 청경채 300g을 준비했습니다. 데쳐서 무침으로 사용하실때는 청경채를 넉넉하게 준비해 주세요~ 데치게 되면 숨이 죽어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청경채를 고르실 때는 잎 폭이 넓고 큰 것이 좋으며, 줄기는 굵으면서 단단하고 두꺼운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이물질이 있거나 잎이 시든 것이 있다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청경채는 수분이 많은 채소이며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다이어트 시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해 줍니다. 또한 칼슘이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노년층의 골다공증 예방과 뼈 건강에 좋으며, 피부 노화를 방지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청경채입니다.

▼ 청경채 손질을 해 주세요. 청경채 잎이 노랗게 뜨거나, 무르거나 시든 부분이 있다면 잘라주시고 밑동은 잘라 주시면 되고, 잎이 작은 경우는 칼로 자르기보다는 손으로 뜯어 주시면 됩니다.  잎이 조금 크면 반으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  손질한 청경채는 흐르는 물에 씻어 주시고 채반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 큰 냄비에 물을 담아 끓인 후 소금 한 큰 술을 넣어 주세요. 

▼ 끓은 물에 손질한 청경채를 넣어 주세요. 끓는 시간은  1~2분 내외로 데쳐 주시면 되고,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청경채라 짧게 대쳐 주시면 됩니다. 

▼ 데친 청경채는 건져서 찬물에 헹궈주시면 됩니다. 따뜻한 기운이 나지 않도록 헹궈주세요. 바로 찬물에 담가 주시면 아삭한 식감을 나게 해 줍니다. 

▼ 잘 데쳐놓은 청경채는 손으로 물기를 짜주세요. 너무 세게 짜지 않게 하시면 됩니다. 너무 세게 짜면 청경채가 물러질 수 있으니, 촉촉한 느낌이 나게 적당히 짜 주시면 됩니다.

▼ 청경채 무침에 들어가는 청경채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주세요. 

▼ 청경채 무침에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어 주세요. 

▼ 청경채 무침에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1큰술을 넣어주세요. 

▼ 청경채 무침에 국간장 1큰술을 넣어 줍니다. 처음부터 많이 넣게 되면 짤 수도 있으니 우선 반 큰 술만 넣어 주세요.  간이 부족하다면 다시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채워 주세요. 

▼ 청경채나물 무침에 다져놓은 파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 마지막으로 청경채나물 무침에 깨소금을 넣어 주시고 조물조물 맛있게 무쳐 주시면 됩니다. 간이 부족하다면 국간장이나 소금을 넣어 주세요.

▼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완성한 청경채무침 완성입니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좋은 청경채 무침으로 밥반찬으로 드셔 보세요. 


마치며...

보통 청경채는 굴소스로 볶아 많이 먹지만 오늘은 자극적이게 무치지 않은 청경채 무침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깔끔하게 무쳤더니 재료 본연의 맛도 더 느낄 수 있었으며 입맛을 돋우어 주어 맛있게 먹었네요. 은은하게 느껴지는 들기름의 고소함과 아삭함이 입에 붙어 입맛 떨어졌을 때 맛있게 만들어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청경채는 어딜 가든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싱싱하고 손이 가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청경채 요리로 식탁에 올려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청경채를 보관하실 때는 씻지 않고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보관하시면 되고 살짝 비닐에 구멍을 뚫어 놓으면 조금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면서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푸릇푸릇한 청경채나물 무침 밑반찬으로 소개해 보았습니다. 별미로 아삭아삭 청경채 무침으로 간단하게 밥반찬으로 만들어 드셔 보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댓글(1)

  • 2021.09.07 09:07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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