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스토리83

[Adsense]티스토리 포스트 본문 우측 상단에 애드센스 광고 넣기 언젠가 제가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위치에 대하여 포스팅 한 적이 있었습니다. [Adsense]구글 애드센스 광고 효율적으로 게재하기 (위치별 애드센스 광고 수익) 이 포스트를 마무리를 하면서 본문 우측상단에 광고를 배치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글을 써보겠다고 말씀도 드렸었죠. 그리고 새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한 블로거로부터 데스크톱에서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본문의 우측 상단위치에 광고를 게재하고 싶은데 그 방법이 궁금하다고 문의를 받았습니다. 제가 하기로 했던 스스로의 약속도 있었고, 여기에 요청까지 있다보니 포스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이나 스킨 자체적으로 제공해주는 기능을 사용하면 포스트의 우측 상단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 2020. 4. 18.
[Tistory]티스토리 스팸댓글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지금까지 포스팅을 해오면서 스팸댓글은 없어서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제 댓글에도 스팸성 댓글이 달린 것을 확인했습니다. 몇 번에 걸쳐서 제게 무언가를 물어보거나 요청하는 내용이었는데, 댓글의 내용이 문법에 어긋나는데다가 의도적으로 링크를 걸어두는 댓글을 달더라구요. 처음 몇 번은 답을 했었는데, 이상한 댓글을 여러 번 동일하게 올리는 것을 보고 바로 동일 ID의 댓글들을 삭제해버렸습니다. (댓글 삭제는 처음입니다.) 참고로, 삭제 후의 댓글알림 창에서 캡쳐한 내용을 보겠습니다. 음... 위의 내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시겠죠? 저도 스팸댓글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위의 내용만으로는 좀 부족한 것 같아서, 포털사이트에서 댓글을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제게 물어봤던 것과 .. 2020. 3. 15.
[이미지편집]포토스케이프로 배경 투명하게 하여 이미지(png) 저장하는 방법 사진이나 이미지, 그림 파일에서 배경이 투명한 경우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배경이 투명하다는 것은 보이는 이미지 이외의 부분이 투명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아래의 이미지는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입니다. 다음으로 아래의 이미지는 배경이 흰 색인 이미지입니다. 보기에는 같아 보이지만, 위의 첫 번째 이미지는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 아래의 두 번째 이미지는 배경이 흰색인 이미지입니다. 그래도 잘 모르시겠죠? 그럼 아래의 예시를 보겠습니다. 오래 전에 연못가의 물고기를 찍은 적이 있는데, 그 사진을 가져와 봤습니다. 위의 사진에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를 넣어볼게요. 그럼 아래와 같이 랭크로 캐릭터를 제외한 나머지 배경 부분이 투명하게 표시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배경이 흰색인 이.. 2020. 3. 7.
[Tistory]티스토리 서식기능으로 색깔 글상자 만들어서 글쓰기에 적용하기 지난 시간에 캔바(Canva) 사이트를 활용해서 블로그의 대표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었습니다. 구독자 중의 한 분이 요청하셨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다른 구독자께서 티스토리 색깔 글상자를 만드는 방법을 요청하셔서 또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사실, 색깔 글상자 서식을 보내달라는 요청이셨는데, 서식을 보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대신 포스팅을 해드린다고 했죠.) 티스토리의 '서식'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모로 편리하다는 점은 오래 전 포스팅에서도 설명드린 바가 있습니다. [Tistory]티스토리 숨은 기능 '서식'기능 활용하기 '서식' 기능은 포스트에 자주 사용되는 틀을 미리 만들어 놓음으로써 반복적인 작업으로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특히 간단한 인사말이나 Copyright.. 2020. 3. 4.
[Tistory]캔바(Canva)로 블로그대표이미지(아이콘) 만들기 따라하기 블로그를 운영하기에 앞서서 블로그의 대표이미지나 블로그 아이콘을 미리 만들어둔다면 블로그가 성장해 갈 때 큰 도움이 됩니다. 누군가가 전혀 몰랐던 블로그에 방문하게 된다면 블로그 메인페이지나 포스트의 특정 장소에 위치한 블로그의 대표이미지 또는 아이콘을 보고 해당 블로그를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블로그가 (어떤 이유에서든) 도움이 된다면 블로그의 제목을 검색하거나 사이트 주소를 직접 인터넷 주소창에 쳐서라도 방문을 이어가게 되죠. 일러스트레이터(이미지생성)나 포토샵(편집)과 같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다루지 못한다면 대표이미지, 로고, 블로그아이콘 등을 만들거나 편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파워포인트와 같은 툴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다면 도형과 각종 클립아트를 활용하여 개성넘치는 이미.. 2020. 3. 3.
[Tistory]티스토리 일일 1,000명 방문! 누가 어떤 글을 읽고 있을까? 현재 평일 기준으로 하루에 1,000명 이상의 분들께서 랭크로가든 블로그에 방문해 주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티스토리 통계를 기준으로 한 것인데, 사실 정확하게는 한 분이 여러 개의 포스트를 읽어주시는 경우도 누적방문자 수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1,000회 이상의 포스트가 읽혀졌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한 분이 얼마나 많은 포스트를 읽었는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포스트 방문자수' 정도로 하면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네요.) 누추한 곳에 방문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불과 얼마 전에 제 블로그가 누적 방문자수 100,000명 달성을 했다고 기뻐했었는데, 어느새 좀 더 많은 분들께서 제 블로그를 봐주고 계시네요. [Tistory]티스토리 누적 방문자수.. 2020. 2. 20.
[Tistory]티스토리 블로그, 다음(Daum)사이트 통누락 탈출기 제가 운영하는 '랭크로가든' 블로그는 운영하다가 장기간 포스팅을 멈춘적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포스팅을 하면서 몇 차례 말씀드렸었죠.) 2017년 5월에 포스팅을 시작해서 몇 개 안되는 포스트로 2018년 1월에 14,000명 정도의 방문자를 이끌어 냈었어요. 그러다가 2018년 3월 이후로 글쓰기를 멈추었는데 2018년 7월 이후로는 방문자가 급감했었다는 사실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2019년 7월부터 다시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눈여겨볼 사실은 2018년 1월 즈음했을 때의 다음 사이트 방문자 수가 전체 방문자수 대비 79%를 차지했었고, 2018년 2월에도 다음 사이트의 방문자 수가 71%정도로 다음 사이트에서 제 블로그를 검색하여 방문주시는 분의 수가 상당한 비율로 있었다는 사실.. 2020. 2. 12.
[Adsense]구글 애드센스 광고 효율적으로 게재하기 (위치별 애드센스 광고 수익)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단순 정보공유에서부터 개인의 일상에 대한 일기, 각종 뉴스나 공적인 업무에 이르기까지 사이트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과 사유는 모두들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정보를 공유함에 있어서 '수익창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글도 올리고 정보도 모으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입니다. 블로그와 사이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있는 것을 확인하면 '아, 유용한 정보와 볼만한 기사거리를 제공해주는 대신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구나.' 하고 확인할 수 있죠. 저의 블로그 역시 '수익창출'이 목적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 블로그 이곳저곳을 살펴보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위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하거나 부적정한 곳에 광고를 .. 2020. 1. 27.
[Analytics]구글애널리틱스 실시간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 구글애널리틱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내 블로그의 어떤 페이지에, 어떤 시간대에, 어떤 유형으로, 또 어떤 경로로 접속했는지 분석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수익을 가져다주는 페이지를 분석하여 블로그의 운영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죠. 현재 구글애널리틱스 앱을 깔아두고 한 번씩 접속하는데, 그 때마다 확인하는 정보 중의 하나가 실시간 보고서입니다. 실시간 보고서는 블로그에 접속한 분들의 실시간 접속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접속한 모든 사람들의 접속기록이 표시되지는 않는데, 이는 실시간 보고서에서 사용하는 접속자의 개념이 '활성 사용자'이기 때문입니다. 활성 사용자의 개념은 가장 최근시간 5분 이내에 구글애널리틱스 데이터를 전송한 사용자입니다. 블로그에서 나갔다던지 블로그 내에서 5분동안 .. 2019.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