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끓이는법 멸치육수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레시피

새해가 되면 지난해의 아쉬움과 새해 새 출발로 정갈하게 담은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맞이 합니다. 이번 설 명절 떡국은 맛있게 챙겨드셨죠? 긴 가래떡은 장수를 뜻하며 가래떡을 썰은 동전 모양인 떡국떡은 재물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먹고 나면 속도 든든해지는 떡국은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멸치 다시마육수를 만들어 깔끔하게 만드는 떡국 끓이는법 레시피로 함께 할게요. 가장 손쉽고 기본적인 재료를 사용해서 맛을 내는 것이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구하기 쉬운 멸치 다시마 팩을 이용해 육수를 내어 주어 시간적으로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입맛에 따라 소고기 꾸미를 올리기도 계란지단을 부쳐 얹으면 조금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지만 오늘은 계란지단과 김가루만 올려 보았습니다. 조금 더 정성스럽게 떡국을 끓이신다면 소고기꾸미를 올려 정갈하고 푸짐하게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떡국 끓이는 법에 들어가는 재료 (멸치육수 떡국)

떡국떡 2~3인분, 멸치다시육수팩, 계란 2개, 대파 1/2개, 만두, 국간장 1큰술, 소금, 다진 마늘 1/2큰술, 김가루

떡국 끓이는 법 순서 (멸치육수 떡국)

▼ 떡국에 들어가는 재료를 준비합니다. 떡국떡은 2~3인분, 냉동만두(원하는 만큼), 대파를 준비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만두는 넣으시면 됩니다. 만두가 들어가면 국물 맛도 풍부해지면도 든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떡국에 들어가는 떡은 찬물에 담가 불려줍니다. 냉장고에 있던 떡국떡은 살짝 헹궈내 주시면 되며, 냉동고에 있던 떡국떡은 찬물에 불려 주시면 됩니다. 오랫동안 냉동고에 보관돼있던 떡은 찬물에 담가놓으면 떡이 갈라질 수 있습니다. 

▼ 떡국 끓이기에 들어가는 계란과 대파를 준비합니다.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고, 계란은 지단을 만들기 위해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주세요.

▼ 멸치육수는 멸치 다시육수팩을 이용해 만들어 줍니다. 일반 멸치와 다시마를 이용해 육수를 내주신다면 멸치 내장을 제거하시고 팬에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볶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춘 뒤 8~10분 정도 끓여주세요. (육수는 대략 10분 기준으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 육수를 만드는 동안 계란지단을 만들어 주세요. 잘 달궈진 프라이팬에 약불로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부쳐내주세요. 지단을 썰때는 뜨거운 상태에서 지단을 자르면 부서지기 쉬우니 한 김 식힌 후 잘라주시면 됩니다. 

▼ 완성된 멸치다시육수에 떡국떡을 넣고 강불에 끓여 주세요. 2~3인분 떡국떡입니다. 

▼ 떡국에 국간장 1큰술과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어 주세요. 국간장을 많이 넣으면 떡국떡 색이 진할 수 있어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해 주시면 됩니다. 

▼ 떡국떡이 끓어오르면 준비해둔 냉동만두를 넣고 중불에 끓여 주세요. 만두는 해동하지 않고 냉동만두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 떡국에 들어가는 만두가 국물에 퍼지는 식감이 싫으시다면 따로 져서 찐만두를 떡국에 올려 드셔도 됩니다. )

▼ 마지막으로 떡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 대파를 넣고 기호에 맞게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입맛에 따라 후추를 살짝 넣어 주셔도 좋아요. 

▼ 마지막으로 떡국은 그릇에 담아내어 고명을 올려 마무리해 주시면 됩니다. 계란지단과 김가루 고명을 얹어 완성해 보았습니다. 국물 맛이 텁텁하지 않고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 간편하게 만들어낸 떡국입니다. 


마치며...

맑은 육수가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으로 만들어 낸 멸치육수 떡국 끓이는 법으로 함께 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떡국입니다. 기본으로 끓여서 먹어도 좋지만 입맛에 맞게 여러 가지 고명을 만들어 드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들어가는 내용물에 따라 맛도 달라져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 떡국인 것 같네요. 쫀득하게 씹히는 떡과 깔끔한 국물이 어우러져 추운 겨울 든든한 한 끼로 준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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