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훌륭한 습관이 주는 교훈 (도서명 : 인생의 거친 항해를 끝낸 어느 선장의 가르침)

안녕하세요, 랭크로(Rankro)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인생의 거친 항해를 끝낸 어느 선장의 가르침'이라는 책에 대한 감대강의 줄거리 및 감상평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은 도서인 듯 합니다. 도서를 구매하고 포인트가 일부 남아서 구매했던 책인데, 편하게 읽으면서 약간의 사색할 시간을 제공하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스티븐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얼마전에 읽었던 터라 '습관'을 이 저자는 어떤 관점으로 기술하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누군가는 생각만 하고 있는 '습관'을 나만의 '관습'으로 바꾸는 것은 본인의 노력여하에 달려있겠죠. 각설하고,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인생의 거친 항해를 끝낸 어느선장의 가르침

# 먼저 이 책의 개요에 대해 살펴볼게요.

■ 도서명 : 인생의 거친 행해를 끝낸 어느 선장의 가르침

■ 지은이/옮긴이 : 딕 라일즈 (지음) / 김재홍 (옮김)

■  출판사 : 국일미디어

# 이 책에는 아래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 앨버트 : 책의 주인공. 무엇이든 열심히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지만 승진과는 거리가 먼 인물.

■ 제니퍼 : 엘버트의 아내. 같은 직장에 다니지만, 앨버트보다 승진이 빠릅니다.

■ 오라일리 부인 : 앨버트 옆집 사는 인자한 아주머니지요.

■ 패러거트 제독 : 오리일리 부인의 여동생의 남편(제부)으로 해군영웅이었으며, 비영리 아동보호단체의 수장을 지냈습니다. 앨버트의 조언자(멘토)역할을 합니다.

# 책의 대강의 줄거리를 살펴볼까요?

수월하게 승진을 하고있는 제니퍼(앨버트의 아내)와 달리 앨버트는 마음먹은대로 승진을 하지 못합니다. 앨버트가 고민하는 모습을 본 오라일리 부인이 자신의 제부(여동생의 남편)인 패러거트 제독을 소개시켜주는데, 앨버트가 패러거트 제독을 만나면서 듣게되는 조언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그 후에 승진도 하게 되고요.

# 패러거트 제독은 네 가지 조언을 합니다. 그 조언을 실천에 옮김으로써 앨버트는 훌륭한 사람으로 도약하게 되는데 패러거트 제독이 성공습관이라고 일컫는 네 가지 조언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 갈 때는 일등, 올 때는 꼴찌가 되라 : 좀 더 부지런해지라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가장 늦게 자리를 떠나라는 의미입니다.

■ 결과와 핑계를 절대로 맞바꾸지 말라 : 어떤 결과를 얻더라도 그것은 내가 노력한 결과에 따른 결실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핑계는 무의미하다는 것입니다.

■ 문제를 미리 해결하라 : 발생할 수 있는 허점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서 일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어려움을 해소하라는 뜻입니다.

■ 항상 주변 사람들을 돋보이게 만들라 : 자신을 높이기 보다는 주변에 있는 상급자 동료, 하급자 모두를 돋보이게 만드는 것은 결국 '나'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 이 책에서 느낀 점을 간단히 이야기 해 볼게요.

인생을 성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몇 가지 습관을 멘토를 통하여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는 도서입니다. 아주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구성과 명료하게 설정된 네 명의 인물관계를 통하여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쯤 읽어 봄직합니다. 

제안된 네 가지 습관을 잘 알고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습관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는 명확한 사실은 '내가 한 일에 대하여 (굳이 드러내서 자랑하지 않더라도) 주위에서는 모두 알게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의 성실도나 성향, 책임감 등은 "저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라고 스스로 주장하지 않더라도 주변 사람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죠. 자기PR도 중요하지만, 묵묵히 주어진 일에 매진하는 모습이 일상이라면 그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이런 문구가 있더군요. "습관들은 결말이 아니고 더 나은 결말로 가는 수단이다." 하나하나 좋은 습관을 쌓아서 내것으로 만들었다면, 바로 그 습관들로 제 2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겠죠. 아마 앨버트가 패러거트 제독으로부터 두 번째 조언을 들은 후에 했던 "내일은 완전히 새로운 날이고 내 남은 인생의 첫 날이다."라는 말은 바로 이런 습관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습관이 모여서 큰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게 좋아서(좋은게 좋은거라는...) 혹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더라도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는 안일한 생각에 보통의 우리는 습관으로 체득하지 못한 채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일이 내 남은 인생의 첫 날이 되도록 스스로에게 약속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인생의 거친 항해를 끝낸 어느 선장의 가르침'에 대한 서평을 간단하게 서술해 보았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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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

 

Posted by RankRo (https://rankr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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