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티스토리 카테고리를 효율적으로 변경해보자!

티스토리에서 처음 글을 발행할 때에는 카테고리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카테고리는 그저 '같은 성격의 글모음' 일 뿐이기 때문에, 비슷한 글끼리 묶기만 된다고 생각을 했었죠. '그럼 누군가가 제 포스팅을 보고 지나갈테니,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 누군가가 검색어를 통하여 제 포스팅을 검색하면 블로그에 방문을 하게 될 테니까요.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누군가를  블로그로 다시 데려올 방법은 없을까?' 그동안 간과했던 부분인데, 블로그 포스팅의 컨텐츠가 좋다면, 충분히 다시 방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컨텐츠가 좋을 뿐만 아니라 좋은 컨텐츠가 한 곳에 묶여있다면? 1회성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아니 그 이상도 방문을 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그 역할의 중심에는 '카테고리'가 있는 것입니다.

사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카테고리는 단일 묶음이 아닌 단계적 묶음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2단계로 말이죠. 즉, 'A'라는 큰 카테고리 아래에 A-1, A-2, A-3 이런 식으로 하위 카테고리를 둘 수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의 성격을 잘 이용하면 좀 더 효율적인 블로그 운영이 가능합니다. 저도 이전에는 카테고리를 한 번만 묶어서 사용했었습니다. 큰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A, B, C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러다 이번에 카테고리를 A 아래에 A-1, A-2, A-3, B 아래에 B-1, B-2... 이런식으로 2단계로 변경적용했습니다. 지금쓰고 있는 이 카테고리는 '티스토리'라는 큰 카테고리 아래의 '글쓰기,꾸미기'라는 작은 카테고리의 영역에 있습니다. 누군가가 이 글을 검색해서 들어왔을 때, 티스토리의 글쓰기와 꾸미기라는 카테고리를 확인하면 추가로 제 블로그에 있는 동일 카테고리의 글을 읽으러 다시 방문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물론 제 블로그가 '티스토리 글쓰기,꾸미기'에 도움이 된다면 말이죠.

그럼 이렇게 블로그를 재방문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카테고리 설정이나 재설정은 어떻게 할까요? 기본적으로 카테고리 설정을 해야 한다는 포스팅은 이전에 다루었으니, 이번에는 제가 카테고리를 변경하는 과정을 함께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함께 따라해보세요.

 

티스토리 카테고리를 2-Level로 적용해보자!

 먼저 제 블로그의 변경전 카테고리가 어떻게 적용되어있는지 살펴볼까요?
카테고리에 대분류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만 보면 제 블로그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흑. 또르륵.

 카테고리를 변경적용 해보겠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자페이지의 '카테고리 관리'로 들어갑니다.

  그럼 제가 위에서 보았던 변경 전 카테고리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좌측은 '카테고리' 영역, 우측은 '카테고리별 주제' 영역입니다.

새로운 카테고리를 추가해보도록 하죠. 하단의 '카테고리 추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카테고리를 생성하려면 1. 카테고리의 제목 작성, 2. 대주제 선정, 3. 소주제 선정, 4. '확인'버튼 클릭의 순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저는 새롭게 '여행,리뷰,맛집'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만들었습니다. 주제는 '라이프-취미'정도가 적당하겠네요.

 '여행,리뷰,맛집' 카테고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좌측의 카테고리명을 확인할 때 우측 주제가 제대로 선정되어있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주제'를 선택해야 티스토리 홈페이지 및 외부 사이트에 글이 정상적으로 발행이됩니다.

 그럼 기존에 설정되어 있던 '여행' 카테고리를 '여행,리뷰,맛집'의 하위카테고리로 변경해보겠습니다. 우측의 '이동' 버튼을 눌러주세요.

 카테고리 '이동' 화면입니다. 상위 카테고리를 '여행,리뷰,맛집'으로 선택한 후, 가장 아래의 레이어 이동(선택한 카테고리의 하위 카테고리로 옮기기) 란을 체크한 후 '확인' 버튼을 눌러주세요.

 '여행,리뷰,맛집' 하위에 '여행'카테고리가 위치해있군요.

 마찬가지 방법으로 '리뷰'와 '한끼어때' 카테고리를 '여행,리뷰,맛집' 카테고리 하위카테고리로 만듭니다.
이로써 '여행,리뷰,맛집' 카테고리(1-Level) 하위에 각각 '여행', '리뷰', '한기어때' 카테고리(2-Level)가 만들어졌습니다.

카테고리는 좌측의 석삼(三)버튼을 누른채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동일 레벨의 카테고리 뿐만 아니라 레벨간 카테고리 이동도 가능합니다. 즉 상하위 카테고리 생성도 가능한거죠.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생각만큼 사용하기가 쉽지 않아서 위의 방법으로 하는 게 좀 더 편하더군요.

 석삼(三)버튼을 누른 채로 이동시 주황색 실선이 나타남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튼 위의 방법으로 상위 및 하위 카테고리 생성과 이동으로 아래와 같은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위쪽으로는 메인 카테고리( '랭킹,비교,분석', '티스토리', '여행,리뷰,맛집')들을, 아래쪽으로는 서브 카테고리들을 위치시켰습니다.

 2-Level로 카테고리를 생성하면 블로그에서 1-Level(상위 카테고리)만 보이게 하거나, 특정카테고리에만 2-Level(하위 카테고리)을 보이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우측상단에서는 카테고리 '전체 접기'를 할 수 있고 좌측에서는 카테고리 '개별접기'를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카테고리 변경적용이 완료되었으면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걸로 카테고리 변경 완성.

 필요하다면 바로 아래의 '카테고리 설정' 부분에서 원하는 내용으로 카테고리를 설정해주면 됩니다.
제일 '아래의 3일 이내에 발행된 글이 있으면 새글 여부를 표시 합니다.' 부분은 날짜가 길 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포스팅을 몇 일 쉬더라도 블로그에 새 글이 계속 올라오는 것과 같이 보이니까요.

 저는 '3일'을 '5일'로 변경적용했습니다.

 카테고리가 최종 변경반영 되었습니다.
처음보다 주제별로 알아보기 쉽게 바뀌었습니다.

 카테고리는 '글쓰기'를 할 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좌측상단의 '전체메뉴'을 클릭하면 작성되어있는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작성했던 카테고리가 2-Level (상,하위 카테고리)로 잘 적용되어 있군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미리 정해둔 '주제'가 같이 따라옵니다.
글쓰기 화면의 우측 부분에서 '주제'가 설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 카테고리를 1-Level에서 2-Level로 변경적용하는 방법과 과정에 대하여 공유해보았습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공감댓글은 랭크로에게 힘을 더해줍니다!

   Fin.

 

Posted by RankRo (https://rankro.tistory.com)


댓글(6)

  • 2020.04.03 16:07 신고

    제가 2달정도 글을 꾸준히 올린후 카테고리 정리하면서 글의 위치를 전부 바꾸려하는데 저품질 되지않을까요?

    • 2020.04.04 11:53 신고

      안녕하세요, 평까치님. 카테고리를 바꾸게되면 다른 것보다 구글서치콘솔에서 이전 카테고리를 크롤링 못하는 오류가 생기기는 하더라구요. 이럴 때에는 사이트맵을 다시 짜서 올리는 방법으로 해결하면 되긴 하지만요. 주요3사 중 네이버(웹마스터도구)와 구글(서치콘솔)에 사이트맵을 다시 작성하여 올리면 카테고리를 바꾸더라도 큰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나중에 후회한 부분이 처음부터 카테고리를 제대로 잡고 글을 작성했으면 그런 수고(카테고리 재설정 및 사이트맵 재업로드)를 할 필요가 없었을 텐데... 하며 후회하긴 했거든요. 카테고리의 방향을 잡고난 이후에는 처음부터 상위, 하위 카테고리를 (수정이 없도록) 잘 설정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추가되는 메뉴는 카테고리를 새롭게 만들면 되니까, 현재 글에 대한 카테고리부터 잘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2020.07.26 22:39 신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20.07.27 22:28 신고

      브로콜리리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 포스트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20.09.21 08:10 신고

    아주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날로 부흥하는 블로그되세요!!!

    • 2020.09.21 22:53 신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creazy teacher님.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 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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