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랭크로(Rankro)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성씨 및 성씨별 본관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볼까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들어본 성씨하면 김(金), 이(李), 박(朴) 이 세 가지 성씨이죠. 실제로도 이 세 가지 성씨가 순서대로 가장 많은 성씨가 맞습니다. 특히 김(金)씨 성은 2015년 기준 전체 인구수 대비 21.5%를 점유할 정도로 많습니다. (자료가 2015년 기준인 것은 성씨 관련 자료가 5년에 한 번씩 갱신되기 때문입니다. 다음 갱신은 2020년이 되겠네요.) 조금 과장하면, 길거리에서 'Mr. Kim' 을 외칠 때 다섯 명 중 한 명은 뒤돌아 볼 수 있는 수치입니다. 그 정도로 많다는 얘기죠.
또 성씨마다 본관이 있죠. 그렇다면 본인의 성씨에 딸려있는 본관이 얼마나 많으며, 해당 본관마다 몇 명의 인구가 존재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은 성씨는 누구이며, 본관은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 통계자료는 어떻게 확인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성씨의 순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는 국가통계포털 사이트이며, 검색 기준일은 2019년 9월 1일입니다. 2015년도에 발표한 통계자료인데, 5년에 한 번씩 갱신이 되기 때문에 이전 조사 후 만 5년이 지나지 않아 2015년 자료가 가장 최신 자료입니다. 다음 갱신은 2020년 자료가 기준이 되어야 하므로 2021년이나 되어야 확인이 가능하겠네요.
대한민국 가장 많은 성씨 순위 >> 2015년 자료 기준입니다.
1위 : 김(金)씨 입니다. 21.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1/5이 넘는 인구가 김씨입니다. 2위 : 이(李)씨. 14.7%의 점유율입니다. 3위 : 박(朴)씨 군요. 8.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4위 : 최(崔). 4.7%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5위 : 정(鄭)씨 입니다. 4.3%의 점유율입니다. 6위 : 강(姜)씨 이네요. 2.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7위 : 조(趙). 2.1%의 점유율. 8위 : 윤(尹)씨 입니다. 2.1%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군요. 9위 : 장(張). 2%의 점유율입니다. 10위 : 임(林)씨 입니다. 1.7%의 점유율입니다.
▼ 그럼 아래와 같은 통계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자료갱신일은 2015년이 아닌 2017년 1월 26일인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수록기간이 5년이므로 5년 단위로 갱신되는 사실을 알 수 있죠.
▼ 여기서 상단의 네 가지 탭 내용을 변경하여 원하는 통계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첫 번째로 '항목'탭에서는 초기값을 그대로 적용해줍니다. 원하는 자료가 인구 수인데, 이미 전체 선택이 되어있습니다.
▼ 두 번째로 1레벨은 전체선택, 2레벨은 선택해제 해주세요. 2레벨 전체선택시 자료가 너무 많아지기 때문에 전체선택은 불가하지만, 몇 개 항목씩 조회는 가능합니다.
▼ 세 번째 '행정구역별(시군구)' 탭에서 상단의 '전국'부분만 선택해줍니다.
▼ 네 번째 '시점' 탭에서는 원하는 기준일자를 정해주세요. 현재는 2015년 밖에 조회가 안됩니다. 2015년 처음으로 통계자료가 작성된 듯 합니다.
▼ 설정이 끝났으면 우측의 '통계표조회' 버튼을 클릭해줍니다.
▼ 그럼 아래와 같이 성씨별 인구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장 우측의 인구수 부분을 내림차순하면 가장 많은 성씨 순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 만약 특정 성씨의 본관을 알고 싶다면 상단 '성씨,본관별' 탭에서 특정 정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1레벨에서는 성씨에 해당하는 곳의 '폴더'를 선택해주시고, 2레벨에서는 해당 성씨의 본관 전체를 선택해주세요. 주의할 점은 1레벨 성씨를 선택할 때 반드시 폴더부분을 선택해야 우측에 2레벨의 본관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 그럼 아래와 같이 성씨의 본관별 인구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朴)씨의 경우, 밀양박씨가 가장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때요? 조회하기 참 쉽죠?
지금까지 우리 나라 가장 많은 성씨순위와 성씨에 딸린 본관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렸습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